출처= KBS2 ‘프로듀사’ 티저 영상 캡처
KBS는 ‘프로듀사’가 이날 밤 9시15분 처음으로 시청자를 만난다면서 ”전체 편성과 보조를 맞추기 위해 논의한 결과“라고 밝혔다.
‘프로듀사’는 KBS 예능국을 배경으로 PD들이 펼치는 이야기다.
‘별에서 온 그 대’의 박지은 작가와 ‘풀하우스’의 표민수·‘개그콘서트’의 서수민 PD가 의기투합해 드라마를 이어간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출처= KBS2 ‘프로듀사’ 티저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