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석민 ‘세이프였으면 좋았을텐데’

입력 2015-04-24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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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 ‘세이프였으면 좋았을텐데’

2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 4회초 2사 2루에서 삼성 박석민이 1타점 적시타를 친 후 2루까지 진루하다 아웃되고 있다.

사진제공|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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