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코요태 신지, 수영복 입고 반전 건강미…뷰가 끝내주네 [DA★]

코요태 신지가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신지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선택이 옳았다. 뷰 맛집”이라고 남기며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신지가 창밖으로 바다를 품은 거대한 숙소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말대로 끝내주는 뷰가 인상적. 신지는 새빨간 수영복을 입고 아이처럼 해맑게 물놀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신지는 1998년 12월 만 17세에 코요태의 메인 보컬로 데뷔했다. 그룹의 유일한 원년 멤버로 올해 데뷔 27주년을 맞았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