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아들과 싱크로율 높은 과거 얼굴 ‘깜짝’

입력 2015-04-25 2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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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사진|SBS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아들과 싱크로율 높은 과거 얼굴 ‘깜짝’

배우 강석우가 젊은 시절 사진을 공개한다.

강석우와 딸 다은은 최근 SBS ‘아빠를 부탁해’ 녹화에서 과거 출연작인 ‘겨울나그네’를 함께 감상했다.

‘겨울 나그네’는 강석우의 약 30년 전 출연작품. 영상 속 강석우는 아들 준영 군과 비슷한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다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빠가 예쁘게 잘 생겼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깜짝”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싱크로율 높다” “아빠를 부탁해 강석우, 우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석우의 과거 모습은 26일 오후 4시 50분 ‘아빠를 부탁해’ 6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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