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의 ‘그녀’, 이보영 만삭에도 ‘여신미모’ 눈길… ‘여전히 예뻐’

입력 2015-04-27 1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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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지성 이보영’

배우 이보영의 근황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윤현숙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들”이라는 메시지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배우 배종옥, 윤현숙, 변정수, 이보영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네 사람은 지난 2012년 종영된 MBC ‘애정만만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아왔다.

네 명 모두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에 편안한 복장으로 여유있는 티타임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현재 임신 중인 배우 이보영의 보습이 눈길을 끈다. 만삭에 가까움 몸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전히 뽀얀 피부에 청순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지성과 이보영 부부는 지난 2013년 9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해 11월 결혼 1년여 만에 임신 소식을 알린 두 사람은 오는 6월 말 출산 예정이다. 아이 태명은 곽보베다.

‘지성 이보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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