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헬로비너스 앨리스-유영 ‘청바지 리폼 같이 했어요’

입력 2015-04-27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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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의 멤버 앨리스(왼쪽), 유영이 27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영화 ‘차이나타운’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김혜수 김고은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이수경 등이 출연하는 '차이나타운'은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로 29일 개봉 예정이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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