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22인치 허리 사이즈 공개… 유지 비결은?

입력 2015-04-28 16: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출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이 자신의 허리 사이즈를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김나영과 양희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자신의 냉장고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달걀을 좋아한다. 평소 달걀을 삶아 밥 대신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나영은 “그동안 고기를 너무 많이 먹은 것 같아 고기한테 미안해 쉬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이에 MC들이 김나영의 허리 사이즈를 물었고 김나영은 “22~23인치 정도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희은은 “나는 초등학교 1~2학년 때 아마 그랬을 것 같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나영은 최현석 셰프 못지않은 허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냉장고를 부탁해 김나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