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KIA-한화 전, 광주날씨 탓에 우천 순연

입력 2015-04-28 16:3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스포츠코리아.


‘KBO, 광주날씨’

낮부터 비가 쏟아진 광주날씨 탓에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첫 번째 맞대결이 우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와 한화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KIA 필립 험버, 한화 유창식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지만 우천으로 미뤄지게 됐다.


한편, KBO는 우천 순연 경기를 추후 재편성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