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오피, 미스 플로리다 출전 위해 몸매 가꾸기 삼매경

입력 2015-04-30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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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오피, 미스 플로리다 출전 위해 몸매 가꾸기 삼매경

모델 리사 오피가 미스 플로리다 출전을 위해 몸매를 가꾸고 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8일 리사 오피가 미국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날씬한 몸매를 가꾸기 위해 운동을 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그는 미스USA에 출전하기 위해 조깅을 하며 운동을 했다. 평소 요가를 즐겨하던 그의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미스 버진 아일랜드 출신인 리사 오피는 멕시코의 리얼리티 쇼 ‘패션 히어로’에 출연했다. 23세인 그는 아름다운 비키니 라인으로 주목받는 모델 중 한 명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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