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진세연, 과거 모습도 화제…핫 팬츠에 블랙 털조끼 ‘완벽해’

입력 2015-04-30 11: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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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2011연기대상’ 캡처

‘라디오스타 진세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진세연의 과거 섹시 댄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과거 SBS ‘2011 연기대상’에서 진세연은 비욘세의 ‘Run the World’로 화려한 축하 무대를 펼쳤다.

당시 방송에서 진세연은 몸매가 드러나는 핫 팬츠에 블랙 털 조끼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무대에서 진세연은 완벽한 웨이브 댄스와 완벽한 안무로 보는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진세연은 재벌설이라는 논란에 대해 부모님께서는 평범하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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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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