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희라 모친상…최수종과 함께 슬픔 속 빈소 지켜

입력 2015-05-01 17: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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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하희라. 동아닷컴DB

연기자 하희라가 어머니를 잃은 슬픔에 빠졌다.

하희라의 어머니가 4월30일 오후 6시33분 별세했다.

고인은 그동안 심장 질환을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1일 하희라는 슬픔 속에 남편 최수종과 함께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고 있다.

빈소는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연세장례식장 3호실. 고인의 발인은 4일 오전 7시30분이다.

스포츠동아 윤여수 기자 tadada@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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