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달 제너, 다 벗고 수영 중? 아찔한 매력

입력 2015-05-05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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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달 제너, 다 벗고 수영 중? 아찔한 매력

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34)의 이부 동생인 수퍼모델 켄달 제너(19)가 다시 한번 노출 사진을 올렸다.

켄달 제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올렸다.

올누드에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과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란제리 브랜드를 입고 아찔한 엉덩이 라인을 공개하기도 했다.


켄달 제너의 아찔한 엉덩이 노출 사진 공개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켄달 제너는 상의로 얼굴을 모두 가린 채 엉덩이를 훤히 드러낸 사진을 SNS에 게재해 눈길을 모은 바 있다.

한편 14세때부터 모델 활동을 시작한 켄달 제너는 샤넬과 지방시, 발망 등 유명 브랜드의 광고 모델로 등장하면서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한 모델 중 한 명으로 손꼽히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켄달 제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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