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의 그녀’ 하시시박 대담한 비키니 "왜소한 줄 알았더니, 반전 글래머"

입력 2015-05-07 14:4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출처=하시시박 인스타그램

‘봉태규의 그녀’ 하시시박 대담한 비키니 "왜소한 줄 알았더니, 반전 글래머"

하시시박 봉태규

결혼을 앞둔 하시시박 봉태규 커플이 유쾌발랄한 패션화보를 선보인 가운데, 하시시박의 비키니 사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시시박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하시시박은 비키니를 입고 잘록한 개미허리와 탄탄한 복근이 뽐내고 있다.

특히 하시시박은 보기와는 다른 풍만한 반전 볼륨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하시시박이 왜소한 줄 알았더니 외의로 글래머였다"며 놀랍다는 반응이다.

한편 하시시박 봉태규 커플은 패션지 MAPS 5월호를 통해 달달한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하시시박 봉태규 커플화보


하시시박 봉태규 커플화보


화보 속 하시시박과 봉태규는 패션의 아이콘답게 하이패션과 스트릿 패션 모두를 자연스럽게 소화하고 익살스럽고 장난스러운 표정으로도 보는 이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시시박 봉태규 하시시박 봉태규 하시시박 봉태규 하시시박 봉태규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