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가수 전유진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여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1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23일 공개했다. 투표 결과 여성 가수 부문에서 전유진이 29만4580포인트로 1위를 기록했다.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3월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이후 KBS 2TV ‘노래가 좋아’의 ‘트로트가 좋아’ 특집에서 결선 준우승해 트로트 신동으로 이름을 알렸다.

또 전유진은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2024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에 함께했다.

이후 전유진은 ‘현역가왕’ 우승 기념 미니앨범 ‘온리유(Only You)’도 선보였으며 후속작인 ‘현역가왕2’에서 심사위원으로도 활약했다.

특히 전유진은 지난해 5월에는 데뷔 첫 OST로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의 ‘그대도 나처럼’을 발매했고, 7월에는 손태진과 함께한 듀엣 싱글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선보였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