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화가’ 유준상, 강렬한 상반신 타투 ‘인상적’

입력 2015-05-11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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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화가’ 유준상, 강렬한 상반신 타투 ‘인상적’

유준상 주연의 차가운 액션스릴러 ‘성난 화가’가 6월 18일 개봉을 확정하며 촬영 현장 스틸사진을 공개했다.

‘성난 화가’는 한국과 에스토니아 합작으로 이루어진 전규환 감독의 글로벌 프로젝트 작품으로 베일에 쌓인 화가(유준상)의 이야기를 그렸다.


빈티지한 컬러의 풍부한 영상과 음악으로 채워져 영화만이 표현할 수 있는 정점에 이르러 오감자극을 밀도 있게 담아내 국내 영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현재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맹활약 중인 유준상의 차갑고 완벽한 변신이 기대되는 작품이기도 하다. 6월 18일 개봉.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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