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가 완벽 몸매를 과시해 이목을 끌고 있다.

비욘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비욘세는 허리부터 힙까지 완벽한 S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는 특별히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섹시미를 발산했다.

한편 비욘세와 제이지 커플은 6년간의 교제 끝에 2008년 결혼했으며 지난 해 1월 첫 딸 블루 아이비 카터를 품에 안았다.

이후 불화설, 별거설에 연이어 휩싸이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으나 여전히 두 사람은 함께 하는 모습을 보이며 논란을 잠재우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