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이상형 월드컵?… “이종현보다 여진구가 더 좋다”

입력 2015-05-17 04: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설현이 이상형 월드컵을 펼쳤다.

1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 호텔에서 KBS2 금요 미니시리즈 ‘오렌지 마말레이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설현은 “여진구와 이종현 중 누가 이상형에 가깝나”라는 질문에 “가운데에서 난감하다. 이종현도 좋고 여진구도 좋다. 이종현은 유부남이기 때문에 나는 여진구가 좀더 이상형에 가깝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