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사랑’ 윤세아, 동안피부 비결은 ‘이것’… ‘놀라워’

입력 2015-05-18 13: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이브의 사랑 윤세아’

‘이브의 사랑’에 출연하는 윤세아가 과거 밝힌 피부 관리 비법에 눈길을 끈다.

과거 MBC ‘기분 좋은 날- 연예 플러스’에 출연한 윤세아는 자신만의 피부 관리 비법을 밝혔다.

당시 윤세아는 “콜라겐이 많은 삼겹살과 돼지껍데기를 자주 먹는다”라며 “친구들과 자주 먹는다. 술도 한 잔? 쫄깃쫄깃하고 맛있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윤세아가 ‘진송이’ 역을 맡아 열연하는 MBC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은 친구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빼앗긴 한 여자가 역경을 이겨내고 잃어버린 것을 되찾는 고난 운명 극복기를 그린 드라마로 월-금 오전 7시 50분 방송된다.

‘이브의 사랑 윤세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