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 복부 건강의 비책을 공개하다

입력 2015-05-20 0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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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 채널A 밤 11시 ‘나는 몸신이다’

배가 따뜻해야 몸이 건강하다는 옛말이 있다. 복부는 식도에서 장까지 이르는 모든 위장운동과 소화과정을 관리하고 통제한다. 몸을 관장하고 제어하는 결정적인 역할로 ‘복부 두뇌’라고도 불린다. 그만큼 중요한 부위다.

첫 번째 ‘몸신’ 박성욱 강동 경희대병원 한방내과 교수는 신체의 기 순환을 원활히 하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복식호흡법을 공개한다. 뒤이어 등장한 ‘몸신’은 복부의 주름을 보고 건강을 진단한다. 호흡과 단순한 마사지로 질병을 완화시키는 특별한 비책으로 게스트들을 놀라게 한다. 남부대 대체의학과 교수 김명주 ‘몸신’(사진)은 20년간 중국에서 중의학을 전공한 뒤 그동안 연구를 통해 복부 건강 비책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밤 11시 방송.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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