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바바, 군인 콘셉트로 잇단 러브콜 ‘눈길’

입력 2015-05-21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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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바바가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바바는 6인조로 멤버는 푸름(병장), 다율(일병), 소미(병장), 서애(상병), 효아(이병), 별이(상병) 로 구성돼 걸그룹의 역사를 다시 쓰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데뷔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걸그룹 바바는 3월초 타이틀곡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리메이크 곡으로 발표해 뜨거운 인기을 실감하고 있다.

또한 바바는 군인 컨셉으로 국군 장병들에게 군통령으로 부르고 있어 뜨거운 환호을 받고 있다

특히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에게 하루빨리 쾌유를 바라는 응원 메시지를 영상으로 전해 화제가 된바 있다.

신인 걸그룹 임에도 국방부 승인 각 부대 생활관에 비치하는 '플래툰' 표지모델로도 장식하였으며, 탤런트 예술단에서 제작하는 가요뮤지컬 '전우'에도 출연하여 전국 순회공연으로 인기몰이중이다.

한편 바바는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에게 알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피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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