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딸의 손 잡고 걸음마 연습 시켜 ‘귀여워’

입력 2015-05-25 21:33: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박솔미, 딸의 손 잡고 걸음마 연습 시켜 ‘귀여워’

배우 박솔미가 딸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이, 우리 셋이, 구리구리 놀이. 아빠 어딨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솔미는 딸의 손을 잡고 걸음마 연습을 시키고 있다. 화려한 배우가 아닌 엄마의 모습도 예쁘다.

또한 13일에는 딸과 함께 환하게 웃고 있는 그의 모습도 공개했다. 하얀색 드레스풍의 의상을 입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듯 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동료배우 한재석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지난해 3월에는 첫 딸을 출산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박솔미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