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여친’ 알레시아 테데스키, 섹시한 뒤태 과시 ‘잘록한 허리’

입력 2015-05-28 09: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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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의 새 여자친구 알레시아 테데스키가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축구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0·레알 마드리드)가 새로운 여자친구는 이탈리아 모델 겸 배우 알레시아 테데스키다.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지난해 이탈리아 영화 '더 마피아 어카운턴트'(THE MAFIA ACCOUNTANT) 등에 출연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알레시아 테데스키는 섹시한 뒤태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테데스키의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힙라인 등 건강미 넘치는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호날두는 지난 1월 5년 동안 교제해왔던 슈퍼모델 이리나 샤크(Irina Shayk)와 결별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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