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6월 호국 보훈의 달 기념 밀리터리 유니폼 출시

입력 2015-05-28 09: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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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기념해 28일 밀리터리 유니폼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유니폼은 어깨부터 팔 라인, 절개 부분을 디지털 군복 무늬로 제작했다.


한화 선수단은 현충일인 6일과 25일 홈 경기에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할 예정이다.


밀리터리 선수용 유니폼은 28일부터 한화이글스 온라인쇼핑몰(www.eaglesshop.co.kr)과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내 상품점에서 주문 판매한다. 가격은 12만9000원이다.


일반용 유니폼과 밀리터리 모자는 6월 6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판매 금액은 각각 5만9000원, 3만5000원이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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