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새 커플, 육성재와 조이 가상결혼 시작하나? ‘관심 집중’

입력 2015-06-03 15: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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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우결’ 새 커플, 육성재와 조이 가상결혼 시작하나? ‘관심 집중’

‘우결 새 커플’

‘우결’ 새 커플 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3일 한 매체는 “레드벨벳의 조이가 이날 오후 비투비의 육성재와 만나 MBC ‘우리 결혼했어요’ 첫 녹화에 돌입한다. 두 사람은 이날 첫 만남을 갖고 신혼 생활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MBC 측은 “공식적으로 전할 멘트는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한 연예 관계자는 “조이가 촬영을 앞둔 것으로 안다. 아마 본인도 해당 촬영이 ‘우결’인지 모르고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앞서 ‘우결’에서는 배우 송재림-김소은 커플, 헨리-예원 커플이 하차를 결정해 새로운 출연자를 물색해온 상황.

이에 새로 투입된 육성재가 레드벨벳 조이와 가상 결혼을 시작해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육성재와 조이는 한국 나이로 올해 각각 21살과 20살이다. 조이가 합류할 시 기존 커플보다 연령대가 낮아진 만큼 통통 튀는 연인 같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우결 새 커플’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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