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수목극 ‘가면’ 8.6%로 선두

입력 2015-06-04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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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BS ‘가면’ 방송 캡처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수목극 ‘가면’ 8.6%로 선두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어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는 ‘가면’이 차지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가면’은 8.6%(이하 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어제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7일 첫 방송된 ‘가면’은 방송 3회 만에 수목드라마 정상 자리에 올라 눈길을 끈다.

이날 방송에서 변지숙(수애 분)은 민석훈(연정훈 분)에게 이제부터 변지숙이 아닌 서은하(수애 분)로 살아야 한다며 은하에 대한 모든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는 지시를 받았다.

또한 자신이 서은하를 죽일 뻔했다는 죄책감에 괴로워하던 최민우(주지훈 분)가 가족들 앞에서 서은하와 결혼할 수 없다고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7.0%로 2위, KBS 2TV 수목드라마 ‘복면검사’는 5.9%로 3위를 기록했다.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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