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박솔미SNS 캡처
‘한재석 박솔미 부부’
배우 한재석(42)·박솔미(37) 부부가 둘째 임신소식을 전했다.
9일 한 매체는 한 연예 관계자 말을 인용해 “박솔미가 11월 출산 예정으로 두 사람 모두 둘째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한재석 박솔미 부부는 지난 해 3월 건강한 첫째 딸을 출산했다.
한편 박솔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딸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재석 박솔미 부부’ ‘한재석 박솔미 부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