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이상의 징후, ‘메르스’ 물리치려면 ‘이것’ 자제해야 면역력↑

입력 2015-06-09 14: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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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이상의 징후

면역력 이상의 징후, ‘메르스’ 물리치려면 ‘이것’ 자제해야 면역력↑

‘면역력 이상의 징후’

면역력 이상의 징후는 무엇일까. 연일 메르스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면역력 이상의 징후와 면역력 높이는 음식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미국 건강 전문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은 면역력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봐야 할 5가지 징후를 소개했다.

첫 번째 면역력 이상의 징후는 단 음식과 음료를 즐겨 섭취하는 것. 너무 많은 당분을 섭취하면 면역력을 손상시킨다. 하루에 100g 이상의 당분을 섭취하면 백혈구의 박테리아 파괴 능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번째 면역력 이상의 징후는 과체중이다.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갈 경우에도 면역력에 좋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균은 건조한 콧속으로 침투하기 쉽게 때문에 콧속이 너무 건조해지면 감기와 인플루엔자에 취약해진다.

마지막 면역력 이상의 징후는 스트레스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할 경우 면역력 이상의 징후가 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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