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조카 유민, 태어나보니 장동건이 삼촌…‘부럽다’

입력 2015-06-09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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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조카 유민
/사진= 멜로디데이 공식 페이지

장동건 조카 유민, 태어나보니 장동건이 삼촌…‘부럽다’

장동건 조카 유민

장동건 조카 유민이 화제다. 장동건 조카 유민걸그룹 멜로디데이 멤버 유민이 배우 장동건의 조카라는 소식이 전해지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한 매체는 걸그룹 멜로디데이의 멤버 유민이 장동건 사촌 형의 딸이라고 보도했다. 걸그룹 멜로디데이 멤버 유민의 이모할머니의 아들이 장동건인 것.

이에 유민은 장동건을 삼촌이라고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장동건 역시 사촌조카인 유민을 응원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유민은 4인 보컬그룹 멜로디데이 멤버로 지난 해 10월 새로 영입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멜로디데이는 2012년 KBS 2TV 드라마 ‘각시탈’의 ‘그 한 마디’로 데뷔했다.

한편 장동건 조카 유민이 멤버로 속해 있는 멜로디데이는 9일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앨범 ‘러브미(#LoveMe)’의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본편을 공개하며 컴백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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