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박솔미 부부, 과거 결혼식장보니 달콤한 뽀뽀로 ‘닭살케미’

입력 2015-06-09 15: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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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기분좋은날’ 캡처

‘한재석 박솔미 부부’

박솔미 한재석 부부의 둘째 임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결혼식장에서의 달콤한 뽀뽀 ‘닭살케미’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한재석 박솔미 커플의 결혼식 현장을 공개했다.

결혼식이 비공개로 치러진 만큼 한재석 박솔미 두 사람은 결혼식 이전 취재지놔 기자회견을 가졌다.

취재진들은 두 사람에게 달콤한 스킨십을 부탁했다. 이에 한재석 박솔미 두 사람은 서로 마주보며 여러 차례 달콤한 뽀뽀를 했다.

특히 서로 얼굴만 마주봐도 부끄러워 하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달콤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한편 배우 한재석(42)·박솔미(37) 부부는 둘째 임신소식을 전했다.

9일 한 매체는 한 연예 관계자 말을 인용해 “박솔미가 11월 출산 예정으로 두 사람 모두 둘째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한재석 박솔미 부부는 지난 해 3월 건강한 첫째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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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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