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여행업협회 양무승 회장과 관광공사 이재성 본부장은 네팔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는 국가이자 트래킹 매니아를 비롯해 많은 한국인 여행객이 선호하는 관광지임을 피력하며, 한국의 여행업계와 관광공사의 작은 정성이 지진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 모금에는 한국여행업협회 회원사 86개사 및 사무처 직원, 한국관광공사, 관광기념품 업계 등이 동참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