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통증 권혁, 숙소에서 쉬어

입력 2015-06-10 0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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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권혁. 스포츠동아DB

한화 권혁이 9일 삼성전이 열린 대구구장에 나오지 않고 숙소에서 쉬었다. 권혁은 7일 대전 kt전 도중 허리통증을 호소해 교체된 바 있다. 8일 병원에서 단순 근육통 진단을 받은 뒤 물리치료를 받았다. 한화 김성근 감독은 이날 삼성전에 앞서 “권혁은 3∼4일 정도는 쉬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호텔에서 쉬도록 조치한 배경을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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