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출신 모델이자 영화배우 빅토리아 실브스테드가 명품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23일 빅토리아 실브스테드가 여동생, 조카와 함께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 있는 모습을 포책했다.
그는 오렌지색 그물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몸매를 뽐내며 한가로이 여유를 즐겼다.
179cm의 큰 키로 잡지 GQ, 맥심, FHM, 플레이보이 등 수많은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한 빅토리아 실브스테드는 이날도 늘씬하면서도 풍만한 비키니라인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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