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축구선수 소피아 린자니, 뛰어난 미모에 깜짝 ‘볼륨감도 UP!’

입력 2015-06-10 15: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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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여자월드컵이 캐나다에서 개막한 가운데 이탈리아 출신 미녀 축구선수 소피아 린자니의 미모가 화제다.

소피아 린자니은 이탈리아 국적으로 이탈리아 몬자와 AC밀란, 미국 뉴욕 레드불 등 세 팀에서 선수로 활약했고 최근에는 FC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특히 린자니는 축구실력만큼 빼어난 미모로 축구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최근 공개한 셀카 사진에서 미모만큼 건강미 넘치는 볼륨도 시선을 모은다.

소피아 린자니 미모에 누리꾼들은 “모델해도 되겠네요”, “정말 아름답네요”, “미모만큼 뛰어난 볼륨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소피아 린자니 SNS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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