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최현석·이연복 효과? ‘시청률 껑충’…1위 기염

입력 2015-06-16 06: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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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힐링캠프’, 최현석

‘힐링캠프’, 최현석·이연복 효과? ‘시청률 껑충’…1위 기염

힐링캠프 최현석

‘힐링캠프’ 최현석·이연복 셰프 편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6 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5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시청률은 전국 기준 5.8%로 집계됐다. 지난주 기록한 3.7%의 시청률 대비 2.1%P나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안녕하세요’는 시청률 4.8%를, MBC ‘다큐스페셜-별에서 온 셰프’는 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로써 ‘힐링캠프’ 최현석·이연복 셰프 편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는 셰프 특집으로 꾸며져 최근 방송가에서 화제인 셰프 이연복과 최현석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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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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