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케이티 페리가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케이티 페리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패션 브랜드 모스키노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케이티 페리는 다양한 의상들을 소화하며 팔색조의 매력을 뽐냈다. 특히 가슴과 엉덩이 라인이 드러난 파격적인 누드 사진이 포함돼 시선을 끌었다.

한편 2001년 1집 앨범 ‘케이티 허드슨(Katy Hudson)’으로 데뷔한 케이티 페리는 여성 가수 최초로 한 앨범의 5곡을 빌보드 차트 1위에 올려놓은 대기록을 보유한 차세대 디바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사진ㅣ케이티 페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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