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사 허진스, 누드톤 아찔 비키니 자태…올 누드인 줄

입력 2015-06-16 0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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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바네사 허진스가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바네사 허진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지난 2월 다녀온 뉴질랜드를 그리워하며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바네사 허진스는 호수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누드톤 비키니가 아찔한 착시 현상을 일으키며 시선을 끈다.

한편, 2003년 영화 ‘써틴’으로 데뷔한 바네사 허진스는2 010년 쇼웨스트 어워즈 올해의 여자유망주상을 받았다. ‘김미 셸터’(2013) ‘프로즌 그라운드’ (2014) 주연을 맡아 영화계 얼굴을 널리 알렸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바네사 허진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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