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선후배’ 바다·써니, 세월 잊은 귀여움 ‘Chu~’

입력 2015-06-16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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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선후배’ 바다·써니, 세월 잊은 귀여움 ‘Chu~’

걸그룹 선후배사이인 바다와 소녀시대 써니의 귀여운 포즈가 포착됐다.

바다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선후배스타그램. 걸그룹. 역사. 풋풋. 츄. 허니허니. 바다. 소녀시대. SM. 달달한 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바다와 써니는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SM 소속 가수였던 바다와 현재 소녀시대로 활동 중인 두 사람이라 더욱 의미 깊다.

한편, 바다는 최근 단독콘서트를 마친 후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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