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2 ‘후아유-학교 2015’ 캡처
‘후아유 시청률’
‘후아유-학교 2015’ 마지막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1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 마지막회는 8.2%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7.5%보다 0.7%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은비(김소현)가 공태광(육성재)이 아닌 한이안(남주혁)을 택하면서 그간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러브라인의 최종 결과가 드러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정’은 11.0%, SBS ‘상류사회’는 8.2%를 기록했다.
‘후아유 시청률’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