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측 “윤상현, 메이비 임신 소식에 ‘정법’ 멤버들에게 자랑”

입력 2015-06-18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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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현 측 “윤상현, 메이비 임신 소식에 ‘정법’멤버들에게 자랑”

배우 윤상현과 가수 메이비가 부모가 된다.

윤상현 소속사는 18일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메이비가 임신 15주차를 맞았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윤상현이 메이비의 임신 소식을 듣고 ‘정글의 법칙’ 멤버들에게 자랑하고 다녔다고 한다”며 당시 기쁨을 감추지 못한 윤상현의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윤상현 메이비 부부는 지난해 7월부터 교제해 올해 2월 8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현재 윤상현은 SBS ‘정글의 법칙 in 얌’에 출연 중이며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 카메오로 출연 예정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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