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강아지와 함께 멍 때리는 중 ‘연무룩’

입력 2015-06-22 16: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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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강아지와 함께 멍 때리는 중 ‘연무룩’

배우 유연석이 일명 ‘멍’ 때리는 표정을 짓는 사진을 올렸다.

유연석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멍아. 너 멍 때리냐? 나도 멍 때린다,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유연석은 옆에 있는 강아지와 함께 가지런한 자세로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유연석은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에서 백건우 역을 맡아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유연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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