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조정린 언급 “기자가 돼서 연락하기 좀 그렇다”

입력 2015-06-23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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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이 조정린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 김신영이 기자가 된 조정린에게 연락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날 나윤권은 과거 조정린이 진행한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이에 김신영은 “조정린이 이제 기자가 돼서 연락하기 좀 그렇다. 어려워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방송인으로 활동하던 조정린은 현재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기자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정오의 희망곡’에는 가수 나윤권과 새 미니앨범 ‘리퀴드’로 컴백한 가수 장재인이 출연했다.

사진|동아닷컴DB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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