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는 2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해 보험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옥희는 “마사지 받다 등뼈가 골절됐고 갈비뼈도 골절된 적이 있다. 난 이런 걸로 보험을 받는 줄 몰랐는데 누가 받는다고 이야기 해주더라”고 말했다.
이어 옥희는 “내가 3개의 보험에 들어 있었다. 2년 안에 필요한 서류를 내면 받을 수 있다고 해 총 100만원 넘게 받았다”며 보험금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 MBC ‘기분 좋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