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종원 “음식은 상상이 깨질 때 재미” 소신 발언

입력 2015-07-01 1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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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종원 “음식은 상상이 깨질 때 재미” 소신 발언

‘집밥’ 백종원

‘집밥’ 백종원이 음식에 대한 소신을 드러냈다.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3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 에서는 4명의 제자들에게 잔치국수를 맛있게 만드는 레시피를 전수했다.

이날 백종원은 제자들에게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잔치국수 초간단 육수내기 비법을 공개했다.

이때 백종원은 “음식은 자기가 생각했던 상상이 깨질 때 재밌는 것이다”고 전하며 요리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집밥 백선생’은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으로 백종원, 윤상, 김구라, 박정철, 손호준이 출연한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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