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희, 시스루 사이로 드러난 가슴 라인 ‘고혹적 섹시미’

입력 2015-07-02 09: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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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희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마돈나' 서영희가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한 화보를 7월 2일 공개했다.

'마돈나'에서 차분한 모습 속 절제된 감정연기를 이끌어내며 호평을 받고 있는 서영희는 이번 화보에서 씨스루 블랙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혹적인 몸짗과 눈빛을 선보였다.

서영희의 고혹적인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화보와 인터뷰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58호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영화 '마돈나'는 마돈나라는 별명을 가진 평범한 여자 미나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게 되면서 그녀의 과거를 추적하던 중 밝혀지는 놀라운 비밀을 담은 이야기다.

사진|그라치아 제공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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