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잡으러 왔다” 등장

입력 2015-07-14 13: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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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최현석 잡으러 왔다”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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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가 뉴페이스 오세득 셰프의 등장을 알렸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말미에는 가수 보아와 아이돌 그룹 샤이니 멤버 키 편의 예고가 전파를 탔다. 특히 새로운 셰프 오세득의 등장이 시선을 끌었다.

예고에서 MC들은 “최현석 셰프를 잡으러 왔다”며 오세득 셰프의 등장을 알렸다.

오세득 셰프는 프렌치레스토랑 줄리아의 오너 셰프로, ‘올리브쇼 2014′, ‘올리브쇼 2015′, ‘한식대첩’에 출연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 예고에서 쾌남으로 소개된 오세득 셰프는 ‘상남자의 요리를 보여주겠다’는 자막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특유의 허세와 실력으로 오세득 셰프와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최현석 셰프는 지난 4월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오세득 셰프에 대해 “요리계의 재벌”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최현석 셰프는 “오세득 셰프의 어머니가 외제차에서 송편을 들고 사진을 찍어 화제가 됐다. 당당해 보였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뉴페이스’ 오세득 셰프가 첫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오는 2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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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냉장고를 부탁해 오세득.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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