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Gettyimages멀티비츠
[동아닷컴]
최악의 한 시즌을 보내고 있는 ‘추추트레인’ 추신수(33, 텍사스 레인저스)가 공격 뿐 아니라 수비에서도 현지 언론의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미국 댈러스 지역 매체 댈러스 모닝 뉴스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각) 추신수의 외야 수비시 느슨한 플레이에 대해 강하게 지적했다.
이는 지난 13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에서 나왔던 좀처럼 보기 힘든 우익수 앞 3루타가 원인이 됐다. 이는 명백한 추신수의 느슨한 플레이.
양 팀이 0-0으로 맞선 2회초 1사에 윌 베너블이 때린 타구는 텍사스 1루수 미치 모어랜드의 미트를 맞고 우익수 방면으로 빠져 나갔다.
이때 추신수는 곧바로 타구를 처리하기 위해 달려 나오지 않았고, 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가 급히 우익수 위치까지 갔지만 베너블이 3루까지 가는 것을 막지 못했다.
모어랜드에게서 타구가 빠져나갔을 때 추신수가 적극적으로 앞으로 달려나와 타구를 처리하는 동작을 보였다면 베너블은 2루로 가려다 1루로 돌아갔을 수도 있다.
비록 늦었더라도 추신수가 최선을 다한 수비만 펼쳤으면 적어도 3루까지 가는 것은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긴장이 풀린 모습을 보인 결과는 최악이었다.
이 매체는 이에 대해 "불행하게도 추신수는 공상 중에 자동차 열쇠를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해내려 노력하는 듯한 표정이 꾸준히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공이 무인지경으로 가는 사이 베너블은 3루를 찍을 때까지 멈추지 않았다"며 추신수의 수비를 강하게 혹평했다. 순간적으로 집중력을 잃은 것.
추신수는 이번 시즌 전반기 80경기에서 타율 0.221와 11홈런 38타점 출루율 0.305 OPS 0.689 등을 기록하며 공격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수비에서 가장 기본이 돼야 할 타구에 대한 집중력마저 잃어버린 것. 추신수는 공격과 수비가 모두 되지 않으며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추신수는 한때 트레이드설이 흘러 나왔다. 하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는 비싼 몸값의 추신수를 원하는 구단을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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