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비스트 컴백에 리트윗으로 응원 ‘후배사랑’

입력 2015-07-15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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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비스트 컴백에 리트윗으로 응원 ‘후배사랑’

비스트 컴백

비스트 컴백에 예고된 가운데 JYJ 김준수가 후배 아이돌그룹 비스트를 응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14일 김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스트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올린 비스트 컴백 티저 사진을 리트윗했다.

김준수 오는 27일 8번째 미니앨범 ‘Ordinary(오디너리)’로 활동하는 비스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낸 것이다.

김준수의 이러한 후배사랑은 자신이 단장으로 있는 연예인 축구단 FC MEN에서 비롯됐다. 비스트 멤버 이기광 윤두준 양요섭이 이 축구단의 멤버이기 때문이다.

한편 김준수는 현재 일본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엘 역을 맡아 활발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비스트 컴백 비스트 컴백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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