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샘킴. 사진제공|MBC
16일 방송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요리사인 어머니가 요리 배우는 걸 반대”한 사연을 공개하며.
● “‘무한도전’ 멤버가 된 후 연예인병 고쳤다.”(제국의아이들 황광희)
15일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건방져 보일까봐 머리도 검은색으로 염색했다”면서.
● “조용히 한다면서 참 떠들썩하게 하네!”(누리꾼 tora****)
27일 결혼하는 배용준·박수진 커플의 임신설을 제기하는 행위에 소속사 측이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하겠다”는 기사 댓글에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