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니콜 리, 물에 흠뻑 젖어 볼륨감 드러내며…‘야릇’

입력 2015-07-16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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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제니퍼 니콜 리가 샤워를 하며 관능적인 자태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플로리다의 한 해변가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제니퍼 니콜 리의 모습을 전했다.

공개 된 사진에서 제니퍼는 니콜 니는 주황색의 비키니에 흰색 크롭티를 를 입고 샤워를 하고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과 물에 젖으며 드러난 볼륨 몸매가 야릇함을 느끼게한다.

한편, 제니퍼 니콜 리는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 모델이다. 현재는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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