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로지 헌팅턴 휘틀리 인스타그램

출처= 로지 헌팅턴 휘틀리 인스타그램


모델 로지 헌팅턴 휘틀리가 란제리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력적인 몸매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야릇한 눈빛과 섹시한 포즈를 고급스럽게 소화하며 톱 모델임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파격적인 란제리룩과 메이크업으로 관능미를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로지 헌팅턴 휘틀리는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임모탄의 여인 스플랜디드 역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